안녕하세요 글 못쓰는 한석봉 입니다.
2021년 1월 입니다.저는 작년을 돌아 보면 참으로 힘든일도 많았지만 개인 시간도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뭘 해야 내가 이시간을 조금 더 알차게 보내고 살까 하다가 제가 관심있는건 영어 회화와 운동 밖에 없어
이 시간에 꾸준이 열심히 해서 내가 원하는 목표치에 도달해 보자 하고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 시작이 2020년 5월달 부터 였습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제가 직접경험한 캐나다 어학연수 6개월 보다 훨씬 많이 영어회화가 늘었던 방법을 공유 하고 싶습니다.
지금 부터 들어 갑니다.
(쉐도잉을 해봤지만 순간에 도움은 돼도 제가 배운 문장을 영어권 사람들과 대화 할때 바로 사용 할수 가 없어 흥미를 잃었고 꾸준히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꾸준히만 한다면 그리고 이 영어 공부법이 본인에게 맞아 떨어진다면 영어회화가 본인의 기대 이상으로 많이 늘었다라고 느끼실 겁니다.화이팅 입니다.)
- 1.파파고을 켠다.
- 2.원하는 한국어 문장을 적는다. ->평소에 정말 궁금하고 물어 보고 싶었던 말 EX)한국에 어떻게 오게 된거야?
- 3.한국어->영어 번역 문장 EX) 한국에 어떻게 오게 된거야?->What brought you to korea in the first place?
- 4.가장 중요-> 포스트 잇 앞면에 한글문장을 적고 뒷면에 영어 문장을 적는다.(아래의 3번째 사진 꼭 확인해주세요. 한글 쓰고 뒷면에 영어를 어느 위치에 써야 뒷면을 깠을때 영어가 정방향으로 보이는지 여러분들은 시행착오 없이 한번에 하셨으면 합니다 ㅎㅎ)
- 5.벽에 붙인다.
- 6.영어문장을 파파고 음성 재생으로 듣는다.
- 7.문장을 외우기전 하나하나씩 발음 해서 뛰어서 읽는다. EX) What /brought/you....
- 8.이번에는 문자을 2단락씩 이어서 하고 마지막에는 한문장 통으로 읽으며 영어 억양을 따라한다. EX) What brought/you to/korea in/....
- 9.이렇게 하루에 5문장 무조건 붙이고 외우고 잔다.
- 10.다음날 또 5문장 외우고 붙이고 첫날 한것 부터 오늘까지 확인하고 잘되면 넘어간다.(매일 첫째날부터 오늘까지의 문장을 복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