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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8개월째 열애

안녕하세요 글 못쓰는 한석봉입니다.

새해 첫번째 글을 업로드 합니다. 2020년 코로나 기간동안 넷플릭스를 통해 본 드라마중에 가장 좋아했던 드라마가 뭐냐고 물어 보신다면 저는 "사랑의 불시착"입니다. 현빈 손예진 주연의 남 북의 애뜻하고 그리움을 담은 드라마여서 신선하고 재밌는 소재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 드라마가 잊혀지던중 이렇게 새해 1월1일에 현빈,손예진 열애한다는 기사를 보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좋아했던 드라마 두주인공이 실제로 열애한다고 하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또 느꼈습니다.

서로 호감이 있는 감정이 있어야 드라마 촬영을 하더라도 그 진심이 시청자들한테도 더 잘 전달되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 되시면 "사랑의 불시착" 꼭 한번 보세요.

제가 군시절 우리의 주적은 미국,일본 이 아니라 북한이라고 교육을 많이 받았습니다.그땐 전쟁이 나면 우리나라를 지켜야 하기에 그 교육이 맞다고는 생각하지만 같은 민족인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참 한도 많고 아픔도 많은 우리나라 그 아픔과 그리움이 있어 이 드라마가 더 감정이 와 닿았던것 같습니다.

 

글 못쓰는 한석봉의 한줄평-진심과 감정은 대기업 면접에서도통한다.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모두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