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작심 3일...

 

안녕하세요 글 못쓰는 한석봉입니다.

예전부터 우리는 새해가 되면 이번 한해의 꼭이루고자 하는 바램을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왔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3일 이후까지 나의 계획을 밀고 나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다들 그들만의 습관과 버릇이 그 모든 계획을 실천하는데 있어 게으르게 합니다. ㅜㅜ

저도 많은 계획을 세워보고 지키려고 노력을 해보지만 맘 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못지키고 또 세우고 하다 보니 처음 할때보다는 좀더 길게 실천하게 됐고 또 하다보니 매일매일 을 12월 31일 에서 다음해로 넘어가는 1월1일 이라고 생각하니 좀 더 지루하지 않고 중간에 힘들어 포기 해도 다시 마음 잡기가 쉬웠습니다.

그 어떤일이든 처음은 겁이나고 낯섭니다 그리고 서툴고 못합니다. 근데 계속 해보면 오늘보다 좀더 잘하는 나를 발견하는 것 같습니다.

실천한다는건 모두에게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꼭 해야되는 나의 습관을 만들고 노력 하다보면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 더 성취감 있는 하루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저는 이번해에 꼭 만들고 싶은 습관이 있습니다.

1. 가장 쉬운 성취감을 멀리 하는 겁니다. (하고 싶고 재밌고 지루하지 않는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 성취감만 있는 일들을 좀 더 멀리하자)

2. 아침과 저녁에 겨울에 날씨가 추워 따뜻한 물로 샤워 하더라도 꼭 마지만 30초는 가장 차가운 물로 나의 아침,저녁을 강한 정신력으로 싸울 준비를 하고 싶다.

3. 마지막으로 게을러 질때 생각 너무 길게 하지않고 최대한 빨리 일어나 하려고 했던 일을 하는겁니다.

 

글 못쓰는 한석봉의 한줄평-모두가 되려면 하나에서 시작 됩니다. 전세계도 대한민국도 우리도 여러분과 내가 있어야만 됩니다. 가장

소중한 여러분들이 계획한 일 아주 작을 일을 실천 해야지만 우리 모두가 움직입니다 화이팅!!